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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현대百면세점, 2호점 오픈…황해연 대표 "3년내 매출 2조원대로"

      [서울경제TV=문다애 기자] 현대백화점면세점(이하 현대면세점)이 서울시 동대문에 시내면세점 2호점을 열고 서울 강북 상권 공략에 나선다. 1호점인 무역센터점과 시너지를 통해 ‘영업 경쟁력 제고’와 ‘수익성 개선’이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. 현대백화점면세점은 20일 서울 중구 장충단로 275 두산타워 6~13층에 ‘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’을 오픈한다고 밝혔다. 앞서 현대백화점면세점은 두산과 두산타워 내 면세점 부지를 5년간 임차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. 현대면세점은 ..

      산업·IT2020-02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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